News

1일 데일리NK 평양시 소식통에 따르면 미림승마구락부가 평양시 당위원회, 보위부, 안전부 등 유력기관 간부 자녀들의 개인 승마 교습을 비밀리에 해오며 불법적으로 외화벌이를 해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난달 중순 중앙당 차원의 검열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