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을 계기로 경찰이 수사 중인 관계성 범죄를 전수 조사한 결과 7%가 고위험사건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청은 지난달 18일부터 지난 2일까지 16일 동안 현재 수사 중인 관계성 범죄 2만 2천388건을 모두 조사해 7%인 1천626건을 고위험사건으로 분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위험도가 높은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 389건을 신청했으며 유 ...
모든 교량과 발전소를 파괴하겠다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위협에도 이란은 결사항전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전국의 발전소에 청년들로 인간 띠를 만들어 막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김선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나라 전역을 하룻밤 만에 없앨 수 있다는 트럼프의 위협에 이란군은 "망상"이라고 일축했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의 압박이 이란군의 공세에는 아무 ...
이스라엘군은 현지시간 6일 "이란 석유화학 생산의 약 50%를 담당하는 아살루예의 최대 시설을 강력히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은 지난 4일 남서부 후제스탄주 마슈하르 석유화학 특구도 공습했습니다. [이스라엘 카츠 / ...
김건희 씨의 또 다른 금품수수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선 2차 종합특검은 수수 시점에 주목하고 수사망을 좁혀가고 있습니다. '초대형 국정농단'으로 규정한 쌍방울 대북 송금과 관련해서도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이 57조 원을 넘어서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는 물론, 지난해 연간 실적까지 단숨에 뛰어넘었습니다. 반도체 초호황 속에 반도체 부분 영업이익만 50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
트럼프 행정부가 예고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시한이 이제 운명의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유가 폭등 위험에도 불구하고 타격을 강행할 경우, 미국의 글로벌 패권과 달러 체제를 뿌리째 흔드는 '지정학적 재편'의 시작이 될 전망입니다. 권영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협상안이 오가고 있지만 미국과 이란의 입장과 목표는 너무 달라 합의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 ...
■최후의 최후통첩 "4시간 안에 이란 없앤다" ■일시 휴전안 거부 "인간 방패 둘러쌀 것" ■또 나온 배은망덕 논리…"김정은과는 친분" ■내친김에 "호르무즈 통행료 미국이 징수?" ■카자흐·오만·사우디…원유 특사단 급파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57조…새 역사 썼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
우리 요구 사항이 반영된 '완전하고 영구적인 종전'이 이뤄져야 한다. 이란이 15개 항으로 이뤄진 미국의 종전안을 또 한 번 거부했습니다. 이란 관영 IRNA 통신은 이란 정부가 미국의 종전안에 대한 10개 항으로 된 공식 ...
중동 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원유와 나프타 등 핵심 원료 확보를 위해 오늘(7일) 출국합니다. 강 실장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전략 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카자흐스탄과 오만,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원유·나프타 추가 확보 관련 협의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에는 산업통상부 등 ...
국민의힘 소속 '조작 기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오늘(7일) 오전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를 불러 단독 청문회를 엽니다. 특위 관계자는 박 검사 발언 기회를 제한하는 등 민주당 소속 서영교 위원장의 일방적 운영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단독 청문회를 결정했다고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앞서 박 검사는 지난 3일 특위에 출석했으나 '증언 내 ...
■ 출연 :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하루 더 연장하면서 최후통첩에 나섰고 이란 역시 이에 따른 보복을 공언하면서중동 ...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가 지구에서 가장 먼 곳까지 나간 인류라는 새 기록을 썼습니다. 제라드 아이작먼 나사(NASA) 국장은 "아르테미스 2호가 지구에서 최장 거리 지점에 도달했다"며, "달의 뒤편이자 지구로부터 25만2천756마일, 약 40만6천771㎞ 떨어진 곳에서 역사상 어느 인류보다 가장 먼 지점을 여 ...